설악산 등산 코스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곳은 사계절 내내 압도적인 절경을 자랑하는 울산바위 코스와 시원한 물줄기가 반기는 비룡폭포 코스입니다. 2026년 6월, 신록이 우거진 설악산은 짙푸른 여름의 에너지로 가득하며,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Visit Korea’ 매거진은 여름 설악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안전하게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모두를 위한 설악산 등산 코스 5곳을 엄선하여 소개해 드립니다.
2026년 여름, 설악산 등산 코스를 완벽하게 즐길 수 있는 가이드를 소개합니다. 초보자도 쉽게 오를 수 있는 비룡폭포 코스부터 대청봉, 공룡능선 등 전문 산악인을 위한 코스까지, 여름 설악의 다채로운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최신 정보를 확인하세요. 안전하고 즐거운 설악산 산행을 위한 필수 정보가 담겨 있습니다.
Editor’s Pick
- 초보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코스부터 전문 산행자를 위한 코스까지 폭넓게 안내합니다.
- 2026년 최신 정보를 바탕으로 설악산 탐방로의 실시간 개방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고 방문하세요.
- 여름 산행 시 충분한 수분 섭취와 자외선 차단에 유의하며 안전 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현재 진행 중인 ‘제22회 설악국제트레킹페스티벌’과 같은 지역 축제와 연계하여 더욱 풍성한 여행을 계획해 보세요.
- 오색케이블카 사업의 착공 소식은 미래의 설악산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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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등산 코스: 울산바위 코스

설악산 등산 코스 중 초보자에게도 친숙하게 다가설 수 있는 울산바위 코스는 수려한 암벽과 탁 트인 조망이 일품입니다. 이 코스는 신흥사에서 시작하여 흔들바위를 지나 울산바위까지 이어지는 약 3.8km의 비교적 짧은 거리입니다.
여름철에는 푸른 숲길을 따라 걷는 동안 시원한 바람과 계곡물 소리가 더위를 식혀줍니다. 특히 울산바위 정상에서 바라보는 동해 바다와 설악산의 기암괴석 파노라마는 감탄사를 자아내기에 충분합니다.
난이도가 높지 않아 가족 단위나 가벼운 산행을 원하는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하는 설악산 등산 코스입니다.
비룡폭포 코스 (토왕성폭포 전망대)

비룡폭포 코스는 설악산 등산 코스 중에서도 짧은 시간에 웅장한 자연경관을 만끽할 수 있는 대표적인 곳입니다. 설악동 소공원에서 시작하여 약 2.4km를 걸으면 비룡폭포에 다다르고, 이어서 토왕성폭포 전망대까지는 비교적 평탄한 길과 데크길로 이루어져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특히 여름에는 풍부한 수량의 비룡폭포와 토왕성폭포가 뿜어내는 물안개가 싱그러움을 더하며, 지친 심신에 활력을 불어넣어 줍니다. 시원한 계곡물 소리와 함께 걷는 숲길은 여름 산행의 묘미를 느끼게 해줍니다.
이 코스는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설악산 등산 코스로 손꼽힙니다.
금강굴 코스

설악산의 신비로운 매력을 탐험하고 싶다면 금강굴 코스를 추천합니다. 이 코스 역시 신흥사에서 출발하여 비선대를 거쳐 금강굴까지 이어지는 약 3.6km의 길입니다.
비선대에서 금강굴로 향하는 구간은 약간의 경사와 계단이 있어 난이도가 있지만, 그만큼 오르는 재미와 성취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금강굴은 거대한 암벽 한가운데 자리 잡은 천연 동굴로, 과거 고승들이 수행하던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금강굴에서 내려다보는 설악산의 기암괴석과 푸른 계곡의 풍경은 그야말로 절경입니다. 특히 여름철에는 동굴 내부의 서늘한 기운이 잠시나마 더위를 잊게 해주어 독특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대청봉 코스 (오색)

설악산의 최고봉인 대청봉은 수많은 등산객들의 로망입니다. 대청봉으로 향하는 여러 설악산 등산 코스 중에서도 오색 코스는 최단 거리로 정상에 오를 수 있는 코스입니다.
총 5km의 길이지만, 경사가 매우 가파르고 난이도가 높아 전문 산행 장비와 체력을 요합니다. 여름철 대청봉은 고산식물들이 푸른 생명력을 뽐내며, 정상에서 바라보는 웅장한 능선과 운해는 마치 신선 세계에 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일출을 보기 위해 새벽 산행을 하는 등산객들도 많으며, 철저한 준비와 안전 수칙 준수는 필수입니다. 오색 코스는 설악산의 진면목을 경험하고 싶은 숙련된 등산객에게 최적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
공룡능선 코스
설악산 등산 코스 중 가장 아름답고 도전적인 코스로 평가받는 공룡능선은 그 이름처럼 거대한 공룡의 등뼈를 닮은 듯한 험준한 능선길입니다. 설악동 소공원에서 출발하여 마등령을 거쳐 공룡능선을 타고 희운각 대피소로 이어지는 이 코스는 약 12km에 달하며, 매우 높은 난이도와 긴 산행 시간을 자랑합니다.
이 코스는 탁월한 체력과 등산 기술, 그리고 철저한 준비가 필요한 전문가용 설악산 등산 코스입니다. 하지만 여름철, 발아래 펼쳐지는 기암괴석과 푸른 계곡의 조화, 그리고 멀리 보이는 동해 바다의 풍경은 이루 말할 수 없는 감동을 선사합니다.
공룡능선은 설악산이 품은 자연의 위대함을 가장 극적으로 느낄 수 있는 궁극의 트레킹 코스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