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봄,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할 강원도 고성 2박 3일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가요? 탁 트인 동해 바다를 품고 자연의 아름다움과 다채로운 매력을 간직한 고성은 짧지만 알찬 2박 3일 여행지로 손색이 없습니다.
에디터가 직접 발로 뛰어 추천하는 2026년 봄 시즌, 고성 2박 3일 여행의 정수를 담은 코스를 소개합니다.
2026년 봄, 고성 2박3일 여행 최적 코스 7곳을 엄선했습니다. 푸른 동해 바다와 아름다운 자연, 그리고 특별한 체험까지,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고성 여행을 지금 만나보세요.
Editor’s Pick
- 눈부신 동해 바다와 함께하는 힐링
- 하늬라벤더팜에서 펼쳐지는 보랏빛 향연
- 고성통일전망타워에서 바라보는 한반도의 현실
- 델피노 오션플레이에서 즐기는 시원한 물놀이
- 왕곡마을에서 경험하는 전통의 숨결
- 송지호관망타워에서 만나는 철새의 비상
- 금강산화암사의 고즈넉한 사찰의 정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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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늬라벤더팜

5월의 고성, 보랏빛 물결이 장관을 이루는 하늬라벤더팜은 봄 여행의 정점을 찍는 곳입니다. 끝없이 펼쳐진 라벤더 밭을 거닐며 향긋한 라벤더 향기에 취하고,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아기자기한 포토존들이 마련되어 있어 방문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푸른 하늘과 보랏빛 라벤더가 어우러진 풍경은 마치 동화 속 한 장면처럼 아름답습니다. 이곳에서는 라벤더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기념품 구매도 가능하여 더욱 풍성한 추억을 만들 수 있습니다.
고성통일전망타워

망향의 아픔과 통일의 염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고성통일전망타워는 고성 2박 3일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필수 코스입니다. 전망대에서는 금강산의 풍경과 더불어 북녘 땅을 생생하게 조망할 수 있으며, 망원경을 통해 가까이서 북한의 생활 모습을 엿볼 수도 있습니다.
분단 현실을 직시하며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으며, 특히 맑은 날에는 더욱 선명한 시야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델피노 오션플레이

온 가족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델피노 오션플레이는 짜릿한 물놀이를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다양한 종류의 슬라이드와 파도풀, 유수풀 등 다채로운 시설을 갖추고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신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따뜻한 봄날,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기에 안성맞춤입니다. 설악산의 웅장한 풍경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워터파크에서의 즐거움은 고성 2박 3일 여행의 특별한 추억이 될 것입니다.
왕곡마을

시간이 멈춘 듯 고즈넉한 풍경을 자랑하는 왕곡마을은 한국 전통 가옥의 아름다움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4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이곳에는 50여 채의 전통 가옥이 보존되어 있으며, 마치 과거로 시간 여행을 떠난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주민들이 직접 가꾸는 살림집이라 더욱 정겹고, 마을 곳곳에 숨겨진 이야기를 찾아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고즈넉한 한옥의 멋을 느끼며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장소입니다.
송지호관망타워

천연기념물 제201호로 지정된 송지호 철새도래지의 장엄한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송지호관망타워는 자연의 경이로움을 만끽할 수 있는 곳입니다. 타워에 올라서면 드넓은 송지호와 주변의 습지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파노라마 뷰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특히 철새가 도래하는 시기에는 수많은 철새들이 날아드는 장관을 볼 수 있으며, 사계절 내내 변화하는 자연의 모습을 관찰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고성 2박 3일 여행 중 자연 속에서 진정한 힐링을 경험하고 싶다면 이곳을 추천합니다.
금강산화암사
신라 시대 원효대사가 창건한 유서 깊은 사찰, 금강산화암사는 설악산의 웅장함을 배경으로 자리 잡고 있어 그 고즈넉함과 신비로움이 더합니다. 울창한 숲길을 따라 오르면 만나는 사찰은 평온함과 고요함을 선사합니다.
특히 화암사는 화려함보다는 소박하고 자연스러운 멋이 깃들어 있어 마음의 안정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줍니다. 차분한 마음으로 사찰을 둘러보며 고요한 명상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능파대
동해의 푸른 물결과 어우러진 기암괴석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능파대는 그림 같은 풍경을 자랑하는 곳입니다. 파도가 부딪히며 만들어내는 절경은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합니다.
이곳에서 바라보는 동해의 일출은 특히 장관이며, 해안선을 따라 이어지는 산책로는 걷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됩니다.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잠시 일상의 번잡함을 잊고 자연 속에서 여유를 만끽하기 좋습니다.
고성 2박 3일 여행의 마지막을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마무리하기에 더없이 좋은 장소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