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푸른 바다와 섬이 어우러진 신안군 자전거 도로 위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준비가 되셨나요? 신안군은 천혜의 자연경관과 함께 전국적으로 사랑받는 자전거 여행 명소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이후 거리두기가 가능한 야외 활동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신안군의 섬 자전거 여행이 더욱 각광받고 있습니다. 바다를 따라 끝없이 펼쳐진 해안 도로, 아기자기한 섬들을 잇는 다리 위를 달리는 경험은 상상만 해도 설레는데요.
지금부터 2026년, 여러분의 마음을 사로잡을 신안군 자전거 도로 추천 코스 5곳을 자세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2026년, 신안군 자전거 도로를 따라 펼쳐지는 그림 같은 풍경을 만나보세요. 아름다운 해안선과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한 자전거 여행 코스 5곳을 소개합니다.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신안 자전거 여행을 계획해 보세요.
Editor’s Pick
- 천사대교 개통으로 접근성이 높아진 자은암태도 자전거 코스
- 태평염전과 짱뚱어다리가 매력적인 증도 자전거 코스
- 넓은 들판과 아름다운 해변을 즐길 수 있는 임자도 코스
- 신안의 상징 보라색을 테마로 한 안좌도 퍼플섬 자전거 코스
- 아찔한 스카이워크와 함께 즐기는 흑산도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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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은암태도 해넘이길

2019년 4월 개통된 천사대교 덕분에 자동차로도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된 자은암태도는 자전거 여행자들에게 최고의 섬으로 손꼽힙니다. 총 98km에 달하는 코스는 암태 오도항에서 시작하여 은암대교를 건너 반시계 방향으로 이어집니다.
자은도 해넘이길, 분계해변, 백길해변, 그리고 암태도 추포노두길까지. 파도 소리를 들으며 바다와 갯벌, 그리고 정겨운 농촌 풍경을 만끽할 수 있는 코스입니다.
특히 해넘이길에서는 서해의 아름다운 노을을 감상하며 잊지 못할 자전거 라이딩의 추억을 만들 수 있습니다. 중간중간 만나는 작은 마을에서는 신선한 해산물을 맛볼 수도 있습니다.
증도 짱뚱어다리

광활한 태평염전과 보물섬이라는 별칭에 걸맞는 신안의 보물 같은 곳, 증도입니다. 증도의 자전거 코스는 송·원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는 신안 해저 유물과 침몰선의 흔적을 간직한 역사적인 장소들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짱뚱어와 다양한 게들의 터전인 갯벌을 가로지르는 짱뚱어다리는 증도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풍경을 선사합니다. 3km에 달하는 해송숲 산책로를 따라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달리고, 우전해변의 고운 모래사장을 눈에 담아보세요.
바다를 가르며 뻗어 나간 화도노두길 또한 그림 같은 풍경을 자랑합니다. 코스 중간에 위치한 소금박물관에서는 신안의 소금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임자도 튤립공원

화려한 튤립으로 유명한 임자도는 넓은 들판과 아름다운 해변을 자랑하는 자전거 여행의 최적지입니다. 신안튤립공원은 봄철이면 형형색색의 튤립으로 장관을 이루며, 튤립 시즌이 아니더라도 계절마다 다채로운 꽃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임자도의 자전거 도로는 드넓은 농경지와 푸른 바다가 어우러진 풍경을 선사하여 시원한 라이딩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입니다. 에버그린캠핑장 근처를 지나는 코스는 바다를 바라보며 캠핑을 즐기는 사람들에게도 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잔잔한 파도 소리와 함께 탁 트인 시야를 자랑하는 임자도의 해안 도로를 따라 달리다 보면 어느새 마음의 평화가 찾아올 것입니다. 6월에는 섬 밴댕이축제, 섬 수국축제 등 다양한 축제가 열릴 예정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안좌도 퍼플교

신안군의 상징색인 보라색을 테마로 조성된 안좌도 퍼플교는 특별한 자전거 여행 경험을 선사합니다. 신안군관광협의회 안좌퍼플교지점을 기점으로, 보라색 다리와 길을 따라 자전거를 타는 경험은 마치 동화 속에 들어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2026년 6월 개최 예정인 세계 섬 학술대회를 통해 신안군이 더욱 주목받고 있는 만큼, 안좌도의 매력적인 풍경을 미리 경험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퍼플교를 건너며 만나는 아기자기한 마을과 푸른 바다는 보라색 풍경과 어우러져 더욱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해안선을 따라 조성된 자전거 도로는 잔잔한 바다를 벗 삼아 여유로운 라이딩을 즐기기에 충분합니다.
홍도 깃대봉
신비로운 자연경관으로 유명한 홍도는 자전거보다는 트레킹 코스로 더 알려져 있지만, 섬 내 일부 구간에서는 자전거를 타고 둘러볼 수 있는 아름다운 길들이 있습니다. 홍도 깃대봉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홍도의 절경은 자전거 여행의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할 것입니다.
맑고 투명한 바닷물과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풍경은 그야말로 한 폭의 그림과 같습니다. 비록 길이 험한 구간도 있지만, 자전거를 타고 천천히 섬을 둘러보며 숨겨진 비경을 발견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6월에는 섬 병어축제도 열릴 예정이니, 축제와 함께 홍도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홍도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특별한 자전거 라이딩 경험을 해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